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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에 이어 귀신을 보면 왜 공포를 느낄까?

소령 날개잃은박쥐
날개잃은박쥐닉네임으로 검색
작성일 09.08.1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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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왜 귀신을 보면 공포를 느낄까요?

 

나는 귀신같은거 안믿어 귀신같은건 없어..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있을겁니다. 아마 ㅋ

 

저도 23세까지는 귀신의 존재란건 어느정도 있을거라며 생각하며 지냈습니다.

 

하지만 난 귀신을 봐도 아무러치 않아!! 이런 마인드였죠..

 

하지만 23세때 귀신을 본 후에.. 저의 생각은 바꼈죠..ㅋ

 

짱공유에 오시는 분들중에 실제 시체를 보신분도 있겠지만 못보신분도 있을거에요..

 

저같은 경우 시체랑 살아있는사람하고는 완전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뭐라고 할까 약간의 소름과.. 차가워진 느낌? 뭔가 이상한느낌...

 

그런데 제가 귀신을 봤을때의 그 느낌은.. 말로 표현하자면..

 

사람인지 아닌지 바로 판단이 됩니다.. 눈으로 보는거와 다르게.. 몸이 알아요..

 

저같은 경우에.. 머리가 바로 쭈삣쭈삤 습니다.. 이게 똥쌀때 스는거랑 느낌이 완전 다릅니다.

 

눈섶도 같이 스는느낌.. 10배이상 스는 느낌...그리고 이게 중요...

 

똥꼬부터.. 허리 척추를 따라 머리까지 전기가 쭈루루루룰 소름이.. 쫘악 타고 올라오면서...

 

하이라이트 머리카락 완전 쭈삣.. 그리고 운동도 하지 않았지만.. 심장 박동수 바로 만땅이 됩니다..

 

귀에서 윙윙윙... 소리도 나고요..

 

이건 제 느낌이었는데... 사람마다 다를수가 있습니다. ㅎㅎ

 

여기서 귀신에 대한 공포가 없다고 하시는분들도... 실제로 귀신을 보게 되면...

 

기겁하며 공포심을 가지게 되는 자신의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무리 어둡고 구별이 안가도 귀신인지 사람인지 100프로 구별 가능합니다..

 

몸이 알수 있거든요 ㅋㅋ 저도 23세 이후에는 귀신을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쉽지는 안거든요 ㅋㅋ 왜냐.. 그 때 너무 무서워서 진짜... 진짜.. 울고싶었거든요 ㅋㅋ

 

팍셔내님의 글을 보면서.. 저는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ㅋㅋ 질질 짜고 싶다는 말들 충분이 공감 ㅋㅋ

 

다들 바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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