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글터

친구 이야기..

대령 버닝중 작성일 12.07.11 23:24
댓글 0 조회 3828 추천 6 신고 0

들은 이야기가 짧다 보니 글도 엄청 짧아지겠네요..

요 아랫글 보니 친구 경험과 비슷한거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제 친구 놈은 시골에서 할머니와 자라면서 할머니랑 같이 나물도 캐고 약초도 많이 캐고 그랬어요..

그러다 여름에 계곡에서 이놈은 더워서 멱을 감고 있는데 물가에서 놀다보니 잠수를 해서 계곡 바닥에 있는

돌들을 뒤집어 가면서 가재도 잡고 그러면서 자주 놀았다고 하더라구요.

수심은 어른 허리정도 밖에 안오는.. 어린애들은 가슴밑까지 물이 찰만한 깊이였다고 하더라구요.

여튼 그렇게 가재잡으면서 놀다가 숨이 차서 그만 나가려고 했는데 수면이 10~20m는 위에 있는것 같이

멀게 보이더랍니다. 순간 당황 했지만 그래도 수영해서 올라가는데

아무리 올라가도 수면에 가까워지지가 않는거에요.. 그래서 당황해서 허우적거리기 시작하고 물 좀 먹는 순간에

할머니가 물에서 건져 올리더랍니다. 그리고서는

왜 물 바로밑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냐고, 웃겨서 놔두려다 건졌다고 하시더라구요..

 

물귀신이 사람잡아가는게 이런식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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