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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부모에 대해 부정적인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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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21 17:32
댓글 0 조회 4253 추천 3 신고 0
형님들 안녕하세요. 오늘 또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써봅니다.

제 나이 삼십대초중반구요, 만나는 여자친구는 30입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니 여자친구를 내 결혼동반자의 기준으로 바라볼때가 많아요. 근데 부모님에 대해 이야기하는것을 들으면 제가 결혼하면 안되겠다고 판단해버리게 됩니다.

예를 들어 여친은 자녀를 낳는다면 잘 지원해줘야지 아니면 아이를 낳으면 안된다네요 자기도 어릴때 부모님이 학원하나를 안알아봐주고 안보내줘서 자긴 너무 학원을 다니고 싶었다합니다. 그래서 부모로서 자식을 지원하지 못할거면 낳지도 말아야 한다고 하네요.
둘째, 어머님이 직장을 다니시는 분인데 그래서 할머니가 많이 돌봐주었나봅니다. 그래서 엄마는 할머니의 희생덕에 지금까지 일 하는거라고, 가족을 위한 헌신이 부족하다고 말하네요..
세번째, 아버지가 경제적인 사고를 쳤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자기집에서 아버지는 발언권이 없다고 약간 아버지로서 존중하는 모습이 안보이네요..

이런 모습을 보일때 제 나름대로 긍정적인 면을 말해보지만 생각이 바뀌는것 같진 않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이러한 여친의 모습이 결혼생활할 때 큰 걸림돌이 되는건가요?? 인생 선배 형님들께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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