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누구를 위하여 일할까 생각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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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7.2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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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어렵던 취직이 되었고 그렇게 1년 1개월이 흘렀습니다..

간절히 바라던 취직이였지만 막상 회사생활은 많은 회사원들이 느끼는 바대로 힘듦의 연속이였습니다.

30살의 취직 이제 제 나이 31살.. 혼자 회사 기숙사에 들어와 1년1개월을 많은 즐거움을 포기하며 지내왔고,

이제 좀 더 나은 곳으로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1년가지고 1년동안도 못참고 이 회사를 떠나게 되었네요..

하지만 전 나름 많은 걸 인내했다고 생각했고, 앞으로의 회사에 기대도 큽니다..

물론 또다른 어려움과 새로운 스트레스로 하루하루를 맞닿게 되겠지만.

이직할 회사에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밝은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했구요..

 

많은 직장인들은 회사의 부조리함과 어쩔 수 없는 업무들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고 있겠죠..

어머니께서 사주를 봐오셨는데 제가 주관이 뚜렷해서 남의 밑에 있는게 어렵다고 하더군요..

헌데 남의 밑에 있는게 좋은 사람이 어딨겠나요.. ㅎㅎ...

제 꿈은요.. 참을 수 있을 만큼 참고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고 잡아서..

저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도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그런 진정한 리더가 되어 보자는 것입니다..

회사는 회사를 위해 일할 사람을 뽑지만 사람은 자신을 위해 일합니다..

자신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행복을 느끼도록 만드는 회사에 속하고 싶네요..

아직도 이상적인 삶을 꿈꾸는 현실에 찌든 31살의 넉두리입니다~..

힘내세요~..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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