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다

지금 피부과 왔습니다.

준장 갑과을 작성일 17.07.28 12:21
댓글 0 조회 1560 추천 4 신고 0
150121207378119.PNG
아토피도 없는 제가 피부과에 온 이유는...... 짱공인들이 가진 공통화제 "탈모" 때문입니다. ㅠㅠ

그동안 주변사람들이 "신수가 훤하네"라고 놀려도 원래 이마가 넓은 것이며 더는 넓어지지 않고 지켜냈다라는 말로 회피해 봤지만, 어제 어머니께서 정말 진지하게 "탈모 병원"이야기를 꺼내시는 걸 보고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찾은 피부과..... 간호사분께 진료 신청서를 내는데 "원형이세요 M자세요?"라는 말에 또 무너졌습니다. 모자썼는데.....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 묵직하게 날아오는 그 한마디에 또 무너질 줄이야 ㅠㅠㅠ

진료 기다리는 중입니다. 여기서 제가 머머리 예정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겠죠. 차라리 판정받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약물치료나 받으면 그나마 기분이 더 나을거 같네요........ 잠깐만요 눈에서 왜이리 땀이 나지......ㅠㅠ 크흡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이미지 첨부

클릭하거나 이미지를 드래그하세요

JPG, PNG, GIF, WebP (최대 10MB)

같은 페이지의 게시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06 짱공형님들 중에 애견가 분들 계신가요? [5]
준장 갑과을
2013-12-03 1,892
2705 제가 일베충과 댓글로 배틀을 할줄은 몰랐네요 [21]
준장 갑과을
2016-09-23 4,894
2704 여기 QnA 파트는 어디에 있나요? [4]
준장 갑과을
2016-11-24 2,219
현재글 지금 피부과 왔습니다. [4]
준장 갑과을
2017-07-28 1,561
2702 이게..... 맞는 이야긴가 싶네요 [4]
준장 갑과을
2017-12-01 2,778
2701 이번 태풍 정말 심상치 않습니다. 왜냐면..... [6]
준장 갑과을
2018-10-05 3,678
2700 댓글 색이 특이하게 됐네요 [10]
준장 갑과을
2019-11-12 4,257
2699 블랙아이스 대책? [6]
준장 갑과을
2019-12-16 7,555
2698 진급신고 [21]
준장 갑과을
2020-01-01 11,014
2697 펭수짤 메이커(feat.정관장)
준장 갑과을
2020-01-07 4,914
2696 그나마 다행인건 [10]
준장 갑과을
2020-08-19 9,426
2695 동네 운동하다 보는 풍경 [5]
준장 갑과을
2022-11-19 9,749
2694 누군지 아시는분? [8] 2013-08-24 6,260
2693 자신 보다 키큰 여자 사귀실수 있나요? ㅡ ㅡ [4] 2016-10-07 2,191
2692 그나저나 [10] 2019-07-16 8,806
2691 여기 뭐하는곳이예요?? [1] 2019-11-18 4,064
2690 겨울왕국2 vod 예약 판매 하네요 [4] 2020-02-07 4,478
2689 결국 7일 무급휴가.. [10] 2020-03-22 4,758
2688 재난 지원금 [9] 2020-05-13 4,320
2687 짱공 포인트 [1] 2020-07-29 3,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