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2022년 영화 결산 TOP5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으로 영화의 완성도나 참신함 이런거 다 개나주고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있게 본 순서입니다. 그래서 MCU 영화에 항상 가산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고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못 봐서 리스트에 못 들어온 영화들도 많습니다.
(못본 영화 ex: 헌트, 자백, 브로커, 외계+인 등등)
영화의 줄거리 스포는 없습니다.
순위권 외.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고나서도 계속 생각 나는 영화가 좋은 영화라 생각합니다.
범죄도시2는 볼때는 매우 재미있게 봤는데 극장에서 좌석을 벗어나는 순간부터 딱히 다시 곱씹을 부분이 없는 영화라는 점이 나중에 느껴지더군요.
토르4 사랑과 번개는 보고나서 실망감이 계속 생각났던 작품이라 더 부정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가오갤 홀리데이스 스페셜은 위 두 영화보다 훨씬 좋은 작품이라 생각하지만
팬 서비스 차원의 단편 영화라 순위에 넣기는 좀 그랬습니다.
범죄도시2 리뷰: https://www.jjang0u.com/board/view/movie/15289841
토르4 리뷰: https://www.jjang0u.com/board/view/movie/15304923
개오갤 홀리데이스셜 리뷰: https://www.jjang0u.com/board/view/movie/15362765
5. 아바타2: 물의 길

눈이 참 호강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그뿐입니다.
같이 본 사람과 영화에 대한 얘기를 꽤 장시간 동안 했는데
그건 영화 외적인 부분 때문에 그렇지 영화 내용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CG작업에 처 들인 돈에 1%만 플롯 보완에 신경 썼다면 이정도 개망작 스토리가 나오진 않았을 겁니다.
이 영화가 제가 본 올해 5영화 중 하나라는 얘기는 그만큼 올해 제가 영화를 볼 시간이 없었고
또 좋은 영화가 많이 부족했다는 반증이기도 하겠네요..
리뷰: https://www.jjang0u.com/board/view/movie/15377442
4. 더 배트맨
포스터엔 찐 주인공이 나와야 한다고 해서요..
더 배트맨은 한참 개봉했을 때 영화관을 갈 여유가 없어서 못보다
비행기 안에서 뒤늦게 보고 리뷰 쓸 생각도 못한 작품이네요.
이 영화를 그냥 다른 타이틀의 형사 스릴러물로 봤다면
더 높은 점수를 줬을탠데,
이 영화는 보고나서 “배트맨” 이라는 네임벨류를 훔쳐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3. 닥터스트레인지2: 광기의 멀티버스

당연히 제가 MCU 팬인 점을 감안해서 3위입니다.
그냥 새로운 히어로로 이정도 작품이었다면 정말 좋은 반응이었겠지만
무려 닥스로 이정도 작품이라니 많이 아쉬운 작품입니다.
리뷰: https://www.jjang0u.com/board/view/movie/15281675
2. 탑건2
포스터가 잘못된거 같지만 기분탓입니다.
정말 간만에 헐리웃에서 상업영화의 정수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아바타2와 다르게 플롯이 단순해도 좋을 수 있다는걸 보여준 예시이기도 하겠네요.
리뷰: https://www.jjang0u.com/board/view/movie/15305631
1. 헤어질 결심

제가 사는 곳 특성상 한국에서 개봉 했을 때 못 봤다가 뒤늦게 봤습니다.
이 영화를 2022년 최고 영화로 꼽는거 자체가 뭐 너무 당연해서 차라리 탑건2을 1위로 뽑을까 하다가
로맨스 영화라면 1년에 한두편 볼까말까 하는 저 같은 로맨스 영화 극혐하는 사람도
정말 몰입해서 보게 만든 영화라는 점은 개인적으로 높게 사줄 수 밖에 없네요.
너무 좋은 리뷰들이 너무 많아서 남들하는 소리 뒷북으로 하게 될거 같아서 리뷰조차 못 쓴 최고의 작품입니다.
박찬욱 감독은 주인공들의 대사 하나하나가 다른 영화에선 결정적 장면에서 한두번 나올만한 대사로 다 채워넣는지
그의 대사, 플롯 그의 미친 디테일은 정말 광기의 수준입니다.
아직도 안 보셨다면 진짜 시간내서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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